스타트업 아우토반은
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
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
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입니다.
독일에서 출발한 이래 미국, 중국, 인도 등에 이어 전 세계 7번째로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
중소벤처기업부, 서울창업허브와 공동 개최하고,
스파크랩이 운영합니다.
다양한 성장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게 전문가 멘토링과
벤처 캐피탈(VC) 네트워킹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합니다.
또한 파트너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기술, 서비스 및 제품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 및 진행에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.
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100일 동안 사업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멘토링과 교육세션 등을 제공합니다.
이 중, 우수 팀에게는 독일 현지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임러 본사와 직접 제품 상용화 기회를 논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.